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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맹유나 사망 심장마비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 예명 - 메모리 대표곡 -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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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ksddi 2019. 1. 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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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맹유나 사망 심장마비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 

예명 - 메모리 대표곡 - 파라다이스



가수 맹유나가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가수 맹유나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맹유나 사망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1월 8일 뒤늦게 맹유나 심장마비로인해 

자택에서의 사망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맹유나 소속사인 JH엔터테인먼트는 

"맹유나가 2018년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연말이었고 경황이 없어서 알리지 못하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장례를 조촐하게 치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2019년 6월에도 정규 3집 앨범 발매 준비 중이었고,

 최근 모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엄청난 의욕을 보였다. 


맹유나는 음악 창작 스트레스 외에 

딱히 지병도 없었는데 믿겨지질 않는다”며 

가슴 아파했습니다.



가수 맹유나는 성장이 기대되는 싱어송라이터였습니다.



2007년경 일본 티비에 방송된 드라마 

‘봄의 왈츠’ OST ‘플라워(flower)’로 

음악을 시작했던 맹유나는 

‘메모리’란 예명으로 활동한 적도 있습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이었던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 

주제곡인 ‘파라다이스’를 불렀고 

싸이월드에서 ‘이 달의 신인’으로 선정되었던 맹유나는

 ‘바닐라봉봉’, ‘체리파이’, ‘장밋빛 인생’ 등 

좋은 작품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갔습니다.



촉망 받는 가수 맹유나의 갑작스러운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어린 나이에..가족의 슬픔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겠어요”,

 “하늘에서 못다한 노래 하길 바랍니다”

,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꿈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하고.. 이른 나이에..”,

 “진심어린 애도를 표합니다”, 

“가수 맹유나 노래들을 정말 좋아했었는데..명복을 빕니다”,

 “너무 어린데..”, “정말 좋아했던 파라다이스 라는 곡이었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으로 사망한 가수 맹유나를 애도했습니다.



가수 맹유나의 사망 소식 정말 안타까운데요.

향년 29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촉망 받던 싱어송라이터의 사망 소식에 정말 안타깝습니다.

부디 편히 쉴 수 있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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